인프라 업무를 하고 있는 요즘도, 가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계속 하고 있다. 주로, 운영개선 도구나 간이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프로토타입. 요즘은, 이 StackExchange 글의 주제처럼, Back-end를 API 형태로 개발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그 기준은,

  • 관리 인터페이스는 걍! 막! 단일뷰 기준으로.
  • 주 서비스 내용은 무조건 API화.

API화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 단연 으뜸은,

  • 레이어 기준의 역할분담이 가능한 개발팀 구조화

가 아닌가 한다. 세로로 "쪼갠" 역할분담이 아닌 가로로 "분리한" 역할 분담. 백엔드 개발자가 로직과 데이터에 전념할 수 있고, UI 개발자가 사용성에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그래서, 거의 완전한 병렬 개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