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구글 코드~! 잘있어요, 오픈소스~!"라고나 할까? 오픈소스를 위한 무료 저장소 호스팅 서비스로 나름 인기가 좋았던 "Google Code"가 인터넷과 오픈소스의 역사, 혹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google-code-default.png

몇 일 전에 관련 공지메일을 봤지만, 잠깐 잊고 있었는데, 오늘 어떤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찾다가 발견한 "Export to Github" 버튼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

아무튼, 이 버튼을 이용하여 내 저장소 몇 개를 전송하였는데, 그 중 하나는 vendor의 처리가 안된 것 같다. 전체 126 rev가 있는데, 옮겨진 것은 111 commit. 다시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일단, 아래와 같이 내 컴퓨터에 코드를 받아 두었다. (최소한 나는) 지금은 쓰지 않는 subversion이지만… 기억해두려고…

$ svnadmin create ongsung
$ echo "#!/bin/sh" > ongsung/hooks/pre-revprop-change
$ chmod +x ongsung/hooks/pre-revprop-change
$ svnsync init file:///svn/ongsung https://ongsung.googlecode.com/svn/ --username <...>
리비전 0의 속성 복사됨 (svn:sync-* 속성 무시됨)
$ svnsync sync file:///home/sio4/svn/ongsung
커밋된 리비전 1.
리비전 1의 속성 복사됨
커밋된 리비전 2.
리비전 2의 속성 복사됨
파일 데이터 전송중 .......
커밋된 리비전 3.
리비전 3의 속성 복사됨
<...>
svnsync: E175002: PROPFIND request on '/svn/!svn/vcc/default' failed: 502 Bad Gateway
$ 
$ 
$ svnsync sync file:///home/sio4/svn/ongsung
svnsync: E175002: Unable to connect to a repository at URL 'https://ongsung.googlecode.com/svn'
svnsync: E175002: Unexpected HTTP status 502 'Bad Gateway' on '/svn'

svnsync: E175002: Additional errors:
svnsync: E175002: OPTIONS request on '/svn' failed: 502 Bad Gateway
$ 
$ 
$ svnsync sync file:///home/sio4/svn/ongsung
파일 데이터 전송중 .
커밋된 리비전 42.
리비전 42의 속성 복사됨
<...>
커밋된 리비전 126.
리비전 126의 속성 복사됨
$

그런데 자꾸 오류가 나네… ㅎ 벌써 (맛이) 가버린 구글 코드… 결국, 몇 번을 더 시도해서 126개의 전체 리비전 복사 완료! :-)

잘가요… 구글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