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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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나누기"라는 제목의 짧은 토막글을 작성하려던 중에, 그 내용을 그렇게 토막글로 끝내는 것 보다는 글의 주제에 맞게 이 글 자체를 위키 사이트에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먼저, 첫번째 목표인 글의 정리 뿐만 아니라, 내 스스로의 정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혹시라도 이런 주제에 관심이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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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나는, 우리들의 경험을 서로 나누는 것의 의미와 그 방법을 정리하려고 한다. 여기서 경험이라 함은, 개인이 얻은 지식과 자료,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파생된 결과, 의미 등을 포함하여 업무를 포함하여 어떤 활동을 통하여 얻은 빠른 길, 바른 길 등을 포함한다. 글이 발전하게 되면 일반 업무의 "공동 작업"이라는 촛점과 개발 등의 공동 작업을 포함하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대상은 작게는 개인 지식기반으로써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지식을 쌓고 참조하는 형태와, 닫혀진 또는 제한된 무리 내부에서 지식을 공유하는 형태, 그리고 불특정 다수에 대한 경험의 공유 등으로 폭넓게 볼 수 있다.

형태 면에서, 또는 실천적인 면에서 대부분의 내용은 소위 "Social Media"라고 불리는 방식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Social Media는 원칙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개방성에 대한 비중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그리고 이것이 이야기의 주제와 잘 맞는다) 개인이나 소규모 무리를 위한 독립 시스템을 용하는 경우 역시 같은 형태를 취할 수 있겠다.1

경험을 나누는 이유

우리가 경험을 나누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 대상으로 하여금 내가 겪었던 경험, 찾아낸 자료, 만들어낸 결과를 나눔으로써 나눔의 대상이 되는 이들로 하여금 같은 결과를 위한 중복된 노력을 회피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리고 이렇게 먼저 이루어진 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그것을 더욱 견고하게 다듬거나 더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일에 그 시간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혹시 "아! 이거 전에 찾아본 적이 있는 자료인데…" 라든지, "아… 이거 전에 작성한 적이 있는 보고서인데…" 라는 말을 해본 적이 있는가? 좁은 영역에서 봤을 때, 이것이 바로 경험을 나누는 이유이다. 그 때의 내가 이미 "경험의 공유"를 실천하고 있었더라면 이 말들은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된다. "아! 지난 번 자료가 여기 있으니 조금 더 보완하면 되겠네!" 라든지, "아… 지난번에 작성해둔 보고서를 바탕으로 결론 부분을 확장시키면 되겠군."

이러한 경험을 나누는 일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책과 교육 시스템 등이 모두 경험의 나눔과 큰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2 그리고 이것이 인류 발전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어왔다는 점은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다. 좀 더 확장하여, 선대로부터 내려온 지식이 우리에게 크나큰 자산이듯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일은 어떤 의미에서는 앞서 가는 사람, 선배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전산 분야,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있다. 같은 맥락에서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그것을 보다 안전하게, 보다 튼튼하게 유지함은 물론, 이미 존재하는 기능의 재개발을 위하여 인류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고 있다.

세계는 점점 더 복잡해져가고 있고, 기술과 지식의 폭과 깊이는 상상하기 힘든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념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산"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공공의 자산"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 시간과 싸워가며 가치를 재생산하는 일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 Social Media의 발전, 그 외의 여러 "열린 시스템" 들이 자주 눈에 띄게 되는 것은, 이제는 그것이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생존하기 위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경험 나누기 = 지식기반 = 다시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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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델리셔스[Wikipedia]는, 현재는 Yahoo!에 의하여 인수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소셜 북마킹 서비스(Social Bookmarking Service)[Wikipedia]. 소셜 북마크 서비스는 웹브라우져의 책갈피(Bookmark, 익스플로러의 용어로는 즐겨찾기) 기능을 웹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그들의 책갈피를 개별 PC가 아닌 인터넷 상에 저장하도록 함으로써,

  • 자신이 사용하는 여러 컴퓨터에서 같은 책갈피를 사용할 수 있게 함
  • 브라우져를 바꾸거나 시스템을 재설치할 때 백업이 필요없음
  • 친구나 다른 회원들과 책갈피를 공유함으로써 관심있는 분야의 다른 정보에 쉽게 접근
  • 최근의 인기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음

기존의 책갈피 방식과 달리, 인터넷과 다수의 사용자 그룹을 바탕으로 한 이 소셜 북마크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차별적 특징을 갖는다.

  • 디렉토리 구조가 아닌 태그 기반의 다차원 책갈피 분류
  • 태그의 번들링(그룹 만들기)을 통하여 재분류 가능
  • 각각의 책갈피에 대한 인기도(책갈피 당한 회수) 표시 기능
  • 비공개 책갈피 기능

아무튼, 아직도 써보지 않았다면 꼭 써봐야만 하는 이 기능은 주요 웹브라우져에서는 플러그인/애드온 형태로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플러그인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에는 Javascript Bookmarklet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볼 수 있듯이 API나 위젯 기능을 몇가지 제공하여 Delicious에서의 자신의 활동을 자신의 다른 웹페이지에 표시하거나 방문자로 하여금 자신의 웹페이지를 쉽게 북마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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