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Googled - by Ken Auletta

리뷰

저자 강연

강연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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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 엔지니어가 힘!
      • 엔지니어 중심의 기업문화 (임직원 50%)
      • 의사결정에 영향을 줘야…
        • 기존 미디어그룹이 실패한 이유 : 엔지니어의 부재
        • CEO와 개발팀 간의 지속적 교류
        • 엔지니어 출신의, 대화 가능한 리더
      • 반면에…
        • 측정 가능한 것만 잘함
        • 인간 감정에 약함
        • 관계 개면, 유전자가 약함
          • orkut의 부진
        • 현지화에 둔감
          • 한국 시장은 놀랍다.
    • 사용자가 왕!
      • 기존의 왕? 더 이상 의미없음
        • 컨텐츠 공급자?
        • 유통채널?
        • 기술?
      • 악마가 되지 않겠다?
        • 유치하지만 강한 신념!
        • 확신, 신념, 열정, 자신감, 배짱
      • 개방적 시스템
        • != Apple, Facebook
        • 사용자를 잡아두지 않겠다!
    • 이상주의자
      • 저작권 개념이 없다.
        • 모든 문서의 전자화
          • 그러나 허락받지 않겠다.
        • 무료 집필에 대한 견해
          • 실 세계를 모름
      • 프라이버시 == 악플?
        • 프라이버시가 뭔지 모른다.
        • 쿠키 수집에 대한 우려
        • 보유한 정보에 대한 사적 활용
    • 그렇다면 다른 기업은?
      • 뒷짐지고 있다간 당한다!
      • 차별화가 살 길
        • 온라인에는 없는 것
        • $25의 가치 : 편한 좌석
        • 감성! 인간적 서비스
    • 차세대 성장 동력은?
      • 유튜브
        • 현 미디어 흐름의 40%가…
        • 유료 컨텐츠 확보
          • 광고 연결
        • 가입비, 유료 컨텐츠, 광고 수익
      • 클라우드 컴퓨팅
        •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자원
        •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 사업화
        • Google Apps
        • Google AppEngine
      • 모바일
        • 현시점의 최고 성장 시장
        • 애플과 맞짱!
        • Android
        • 모바일 이후, E-Book, Netbook 도…
    • 강연회의 느낌
      • 광고 수익 및 미디어 중심의 시간, 분석
      • 저자
        • 뉴요커 컬럼니스트라는 배경
        • 아날로그적임

내용 정리

엔지니어의 힘
기존 미디어 회사도 웹을 통하여 뭔가 했다. 그러나 그들은 "엔지니어"가 없었다. 내가 미디어회사를 운영한다면 먼저 필요한 엔지니어를 채용하겠다.
뉴스, 보도
국경을 넘어선 소식. 이란 등의 통제된 소식을 누가 전해주는가? 구글 뉴스! 페이스북! 인터넷의 힘.
모든 책의 전자화
"우리는 모든 책을 전자화하겠다. 그리고 허락을 구하지 않겠다." 구글은 저작권,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개념이 약하다.
구들에 관한 책 집필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배포되는 무료 책을 쓰면 어떤가?"
"그럼 누가 내게 급여를 주죠? 편집은? 프로모션은?"
브린의 반응은 "오~!" 그는 현실 세계를 잘 모른다.
프라이버시
내 허락없이 내 쿠키를 모은다.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 광고의 핵심
다시 엔지니어의 중요성
엔지니어가 CEO와 교류하면서 그들이 결정에 영향을 주도록 해줘야…
오프라인 여행사의 장점
편한 좌석 고르기 — $25의 가치 있음
이제는 소비자가 왕
새로운 왕에게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

느낌

  • 상당 부분, "미디어 업체"라는 관점에서 바라봄.

질문

구글의 목적지는? 쿠키를 다 모으는 구글은 사악한가?
구글의 슬로건은 유치하긴 하다. 그러나 난 그 말을 믿는다. 중국의 검열 거부 등은 좋은 예. 구글폰 등을 보면 이제는 디바이스 사업을 하고 있다. 중요하니까. 아울러 책 단말 사업도 할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사업. 사람들의 시간을 잡는 것, 그것이 광고 사업의 핵심.
선/악 측면 외에 "인간의 행복"과 연관되는가? 너무 개량화, 비즈니스로만 흐르면 인간 감정이 매마르는…
어떻게 답해야 할지… 설립자들은 스스로 냉혈 엔지니어가 아니라 인간적이라 본다. 나도 그렇다. 이상주의적이며 사람들에게 무료로 많은 것을 주려한다. 그러나 때론, 구글 뉴스 때문에 뉴욕타임지의 기자들이 해고되는, 이런 면이 있다.
경쟁의 관점이 제품에서 컨텐츠로, 이제는 게이트로 옮겨간 것 같다. 기존 업계는 어떻게 게이트를… 창조? 공급자로 만족? 또는 다른 방법?
오히려 게이트는 덜 중요하다. 이유는 게이트가 많아지기 때문에. 어떤 문으로 지나갈지 고를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페이스북이나 애플은 폐쇄형. 이들은 사용자를 자기 세상에 가두려한다. 구글은 세계가 아니라 우주다. 어디든 가라고 한다.
구글오 야후처럼 될까? 다음엔 어떤 것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낼까?
구글의 미래는 다음 세 가지 아이템. 하나는 유튜브인게, 비디오 흐름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괭장하지만 수익이 없다. 근래에 유료 컨텐츠 등의 확보를 통하여 수익을 만들려 하고있다. 두번째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와 자원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다. 회사나 개인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모바일. 휴대폰과의 전쟁이다. 휴대폰에서 구글 서비스를 한다. 잠재적 성장 엔진.
구글의 한국 현지화 버전은 네이버의 나쁜 점을 본따고 있다. 이런 지역화에 대한 의견은?
마켓리더를 따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오히려 현지화가 늦은 점이 놀랍낟. 그게 구글의 취약점. 구글은 이런 로컬, 네트워킹 등의 유전자가 약하다.
페이스북과의 경쟁. 인간들 속에서의 실시간 검색. 구글과의 경쟁구도는?
구글도 페이스북에 대해서 만힝 걱정하고 있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빠르지만 너무 많아서 다 읽을 수도 없다. 어떻게 진짜 내가 원하는 답을 찾나? 그런데 페이스북에 가면 친구들이 내게 맞는 답을 준다. 이런 위협으로부터 벋어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이것은 알고리즘의 문제가 아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 구글이 수집한 정보를 사적으로 쓰지 않는다는 보장, 검열은?
정부의 규제는 필요하다. 엔지니어는 프라이버시에 민감하지 못하다. 브린은 프라이버시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악플, 잘못된 정보가 문제다."라고 말했고 레리도 동의했다. 편협하다. 정부가 시민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애플과의 경쟁은?
이사회에서 친 구글 인사를 몰아냄… 어쨌든, 등돌리고 있으면 당한다.
도서관에서 일한다. 도서관정신, 소득과 관계없이 지식에 접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의 도서관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도서관 사서즐, 스스로를 구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인간적인 서비스가 강점이 될 수 있다. 사실, 나도 랩탑 앞에 앉아서 도서관에 가질 않는다. 뭔가 도서관에 갈 이유를 줘야한다. 도서관이 살아남았으면 좋겠고, 노력이 필요하다.

목차 및 책갈피

책갈피

목차

PART Ⅰ. Different Planets : 괴상한 놈들이 나타났다!

  • CHAPTER 1. 마법을 망가뜨리다 "변화의 길에서는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
    • 구글의 애드 시스템, 광고시장을 위협하다
    • 낡아빠진 미디어호는 침몰하고 있다
    • 인터넷 괴짜들의 시대는 버블과 함께 사라졌다고?
    • 전혀 다른 행성에서 사는 사람들

PART Ⅱ. Google Story : 구글, 그 혁명과 점령의 역사

  • CHAPTER 2. 몬테소리 키드들의 반란 "알고리즘만 있다면 모든 것의 통로가 될 수 있다"
    • 데이터와 효율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불편하고 불합리한 건 모두 다 없어져야 해
    • 디지털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험하다
  • CHAPTER 3. 와글와글, 그러나 무일푼(1999-2000) "양복쟁이들의 관료주의로는 새 시대를 만들어갈 수 없다"
    •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 지적인 오르가슴이 느껴지는 회사
    • 사용자 데이터가 곧 돈이자 광고다
    • 돈을 좇으면 돈은 결국 달아나리라
  • CHAPTER 4. 구글 로켓, 비상을 준비하다(2001-2002) "숫자를 장악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 기술을 모르는 경영자는 필요 없다
    • ‘사내정치’라는 망령은 성공의 냄새를 맡고
    • 주술의 세계에 빠져 있던 광고시장을 ‘기술’의 세계로
    • 전략, 실행, 타이밍, 우연, 행운의 합작품
  • CHAPTER 5. 순진함과 오만의 경계(2002-2003) "현재의 상식으론 탁월함을 만들어낼 수 없다"
    • 왜 안 돼? 일단 한번 저질러보는 거야!
    • 직원 하나마다 한 가지 프로젝트가 탄생하는 곳
    • 나서서 시장을 열어주니, 구글은 관대하다?!?
    • 커지고는 있지만 아직 두렵지는 않은 회사
  • CHAPTER 6. 구글의 기업공개(2004) "창업정신이 깨지면 기업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
    • 졸지에 백만장자가 된 철부지들
    • 구글의 음모와 계획이 만천하에 드러나다
    • 관리와 통제가 아니라 ‘리마커블’이 성공의 요소
    • 대폭발을 예고하고 있는 잠재적 시한폭탄
  • CHAPTER 7. 새로운 악의 제국(2004-2005) "비즈니스를 구식의 산업구분 안에 가둬두지 마라"
    • 세상의 모든 책을 지식 아카이브에 담겠다
    • 저작권 분쟁은 재산권 다툼이 아닌 ‘세계관’의 충돌
    • 땅따먹기식 미디어 기업은 권력 찬탈의 위기에 놓이고
    • 기술을 무기로 전 방위 사업다각화에 뛰어들다
    • 맹목적 이상이 현실의 진정제를 맞고 마는가

PART Ⅲ. Google vs. Bears : 구글과 거대집단들의 결투

  • CHAPTER 8. 여우 사냥(2005-2006) "소비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시장이다"
    • 감동하고 사랑하고 참여하고 창조하는 뉴미디어의 세계
    • 실익보다는 흥미와 경험이 우선인 뉴제너레이션
    • 모험과 기회는 종이 한 장 차이
    • 유튜브라는 막강 플랫폼을 소유하게 된 구글
    • 고객의 목소리로부터 귀를 닫으면 결국 혼자 고독해질 뿐
    • 낯선 세계와의 성공적인 동침
    • 낡은 상품에 싫증내는 새로운 고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 CHAPTER 9. 곰을 깨우다(2007) "상대를 내 싸움판으로 끌어내면 승부는 쉬워진다"
    • 인터넷 세상에선 싸움의 룰이 달라진다
    • 변화하는 웹 환경은 ‘중개인’을 실업자로 만든다
    • 연륜과 경험과 직관은 빛이 바래는가?
    • 구글은 모든 뷴야를 아우르는 멀티 브로커가 되려 하는가
    • 구글은 개인정보를 장악한 빅 브라더가 될 것인가
    • 곰과 싸워 이기려면 곰처럼 생각하라?
  • CHAPTER 10. 전 방위로 확장하는 구글(2007-) "하나의 경쟁우위를 지렛대로,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라"
    • 혁신이 아니라 혁명이어야 한다
    •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범위만으론 안 된다
    • 검색 소프트웨어로 휴대기기도 선점하라!
    • 1천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최초의 미디어 기업?
    •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구글은 관료적 공룡으로 변질하는가?
    • 과감한 변화와 현상유지의 기묘한 시소 게임
    • MS의 아성을 위협하는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세계로 뛰어들다

PART Ⅳ. Googled : 구글드, 구글이 여는 새로운 세상

  • CHAPTER 11. ‘기존’ 미디어 익사하는가?(2008) "따라잡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 디지털 물결에 맞아 고사되고 만 음반 시장
    • 온라인으로의 이동을 죽음이라 판단한 신문 업계
    • 미디어를 곤경에 처하게 한 주범은 누구인가?
    • 미디어 성공의 본질은 유통인가, 스토리인가?
  • CHAPTER 12. 경쟁인가 협력인가? "똑같은 무기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다른 전략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세계의 동맹군을 잃다
    • 구글은 인터넷의 월마트가 되려 하는가?
    • 방어에만 집중하면 상대의 펀치를 볼 수 없다
    • 하나가 따라가면 모두가 따라간다
    • 쇠락인가, 변화인가? 미디어는 어디로 가는가?
  • CHAPTER 13. 구글드 "물결을 만들 수 없다면 올라타는 방법이라도 찾아라"
    •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애증의 관계
    • ‘구글 웨이’는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
    • 성공한 것에 대해서도 ‘왜?’라고 반문하는 문화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물결은 생존을 보장해주던 모든 것을 쓸어갈 수도 있다
  • CHAPTER 14. 물결은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인가? "변화를 직시하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라"
    • 답을 알 수 없다면 제대로 된 질문을 하라
    • 변화하는 그릇에 영원한 가치를 담는 것
    • 당황한 끝에 내놓은 수가 자멸을 불러온다
    • 새로운 행성에 짓는 집은 이전 것보다 튼튼해야 한다
    • 지나친 근심은 미래지도를 불태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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